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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황우석 줄기세포’ 특허 서울대, 10개국에 출원 (2006-6-27)

한국 작년 과학논문 수 세계 14위 (2006-6-25)

정부, 2010년까지 이공계 일자리 60만개 창출 (2006-6-22)

"암 전이와 억제 `두 얼굴' 가진 단백질 규명"다 (2006-5-15)

한국 과학에 세계가 또 놀라다 (2006-5-4)

아토피 피부염 치료길 열린다 (매일경제 2006-4-10)

"손발 썩는 당뇨합병증 치료 단백질 개발" (연합뉴스 2006-3-14)

'포도주의 비밀' 한국인 과학자가 밝혔다 (SBS 2006-3-6)

NYT, "암 원인은 줄기세포일 수도" (YTN 2006-2-23)

섀튼, 논란중에도 미 정부에 특허 재촉 (한겨레신문 2006-2-13)

토종 망원경으로 '지각한' 푸른 별 신비 밝혀 (노컷뉴스 2006-2-7)

[지구촌 경제] 아이디어는 여유에서 나온다 (2006-2-6)

韓 과학자 논문, 사이언스 게재 쾌거 잇따라 (2006-1-27)

"황우석 파문 불구, 한국 과학은 살아있다" (노컷뉴스 2006-1-20)

추기경의 눈물 "우리 모두의 문제… 우직하고 정직하게…" (2005-12-16)  일단 진위의 관점을 떠나, 상황의 최초 원인 제공을 한 제보자들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된다. 첫 제보자의 경우, 해당 연구에 참여하지 않았으면서 어떻게 소상히 알고 단언하듯 논문이 발표되자마자 제보할 수 있었는지 ? 사안의 중대성으로 볼때 이익관계성이 없이 단순한 불평불만 또는 진실규명이 그 이유라 보기에는... 뭔가 배후 세력의 음모가 있는건 아닌지... 경제전쟁이라는 시대상황 속에 새로운 큰 비즈니스를 놓고 벌어지는 대외 대내적 암투의 결과는 아닌지... 언론을 비롯해 많은 경로의 주체들이 잘못을 들쳐내기에 앞장서는 최근의 상황을 보노라면 지구상에 대한민국 만큼 투명한 나라도 없는 듯이 보인다. 그런데...

[건강] ‘킬러 신약’… 암세포만 콕 찍어 공격한다 (동아일보 2005-11-7)

KAIST 세계 10위권 대학 육성 (연합뉴스 2005-10-30)

우리에게 왜 '선저우 충격'은 없는가? (국정브리핑 2005-10-26)

"DNA 새로운 구조 세계 첫 규명" (연합뉴스 2005-10-20)

총성 없는 전쟁…국제 ‘표준’ 선점 치열 (고뉴스 2005-10-17)

"버림받은 물리교육 이대론 안돼" (연합뉴스 2005-10-16)

게이츠, 대학생들에 컴퓨터공학 도전 촉구 (연합뉴스 2005-10-14)

‘특허 왕국 코리아’ 확인 ....... 한국 '무늬만 특허강국' (2005-10-14)

2030 미래의 한국 (경향신문 2005-10-5)

在美과학자 부부, 뇌세포 '생존' 메커니즘 규명 (연합뉴스 2005-9-27)

<과학> 이름이 바뀌면 냄새도 달라진다 (연합뉴스 2005-9-27)

사스 예방 신물질 개발…서울대 수의학과 박용호 교수팀 (국민일보 2005-9-13)

30년 ‘하드디스크 시대’ 끝난다 (문화일보 2005-9-12)

56년간 미해결 물리과제..'한국이 풀다' (2005-9-2)

"지금 키워드는 '과학'과 '세계'" (노컷뉴스 2005-8-5)

황교수 또 '세계가 놀랄 논문?' (조선일보 2005-5-13)

한국 과학기술 세계 13위 (YTN 2005-5-12)

이공계 직장인 30%, "현 진로 후회한다" (이데이리 2004-9-9)  경제가 강해져야 역사도 강해진다.

이공계 2008大入부터 수학·과학 자체 시험 (경향신문 2004-7-28)

"좋은 성적으로 한국과학 드높일 것” (세계일보 2004-7-27)

韓中日중 한국이 이공계 학력 꼴지 (연합뉴스 2004-7-13)  미래의 힘과 비젼은...

"한국과학, 美 위협할 정도로 키울 것"
(한국일보 2004-6-2)

[카이스트의 위기] 과학 백년대계가 흔들린다 (주간한국 200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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