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홈페이지 열린게시판에 올라온 글 일부)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졸속협상

한**  2008-05-02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합니다. 관망 관망하다가 마지못해 하는 기지회견을 보고 그 알량한 답변에 또한번 경악합니다. 국회의 힘을 보여주시고 특별법 제정으로 신속히 대처해주세요... 지금 군대에서 매일 닭고기만 먹는다는데 수입 개방되면 이제 쇠고기만 먹어야 겠지요. 어린 학생 젊은이들이 무슨죄라고...눈물이 다 날 지경입니다. 분발해 주세요. 지켜볼겁니다.

 

대한민국 국민. 바보아닙니다.

신**  2008-05-02

눈감고 아웅도 정도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광우병을 막아주십시오. 우리나라 국회는 행정부에 대한 견제 기구로써 있다고 저는 배워왔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배워왔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배운것이 모두 거짓인가요?
아니지않습니까.
특별법을 제시해서라도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당장에 내일입니다. 저희는 죽어도 곱게죽고싶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바보아닙니다.
저희는 무섭습니다. 소만 안먹어도 되는거지 했는데, 그게 아니라 소가 원료로 들어가는 모든 음식을 통해 광우병에 걸리수 있다는 것을 보고
전 정말 겁이났습니다.
저뿐만이 아닙니다. 국회의원분들도 대상이될 수 있습니다.
제발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부탁입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국민의 말에 귀기울여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래야 대한민국의 국회고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할수 있는거아닐까요?

 

우리나라 목숨값이 광우병고깃값과 같은가요?

이**  2008-05-02

저는 이제 막 중3에 올라 온 학생입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광우병고기가 한국에 유포되었습니다.
광우병고기... 인터넷을 찾아보니 정말 그런고기를 우리가 돈을주고
사 먹으려한다니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인터넷, 인터넷 검색어는 뭐 흘러가는 물입니까?!
왜 실시간 검색어가 어떻게 한순간에 이명박 탄핵에서 온에어라는 단어로 바뀌는겁니까?!
이제는 별 수가 없어서 검색어 조작까지 하는가 보죠?
정말 여론이란 여론은 대통령이라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무시하고
짓밟을 수 있습니까?!

이명박 대통령의 동영상에 한국 사람들이 깐깐하다는등.. 터프하다구요?
그건 <깐깐>이 아니라 나랏걱정입니다.
그건 <터프>가 아니라 무책임한 대통령의 방안에 대한 분노입니다.

광우병은 치료할 만한 백신/수술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예방이란 단어하에 먹는것도 먹지말고 감염되지않게 조심하라는....
한마디로 숨도쉬지 말고 있어야 광우병은 걸리지 않습니다.

그런 고기같지도 않은 고기가 이명박대통령은 대놓고 서명란에 서명까지 하였습니다.

그 고기 어제 유표되었으니 대통령님은 드셔 보셨는가요???

우리나라의 대표자이며 우리의 지도자이신데 이명박대통령님은 우리 국민들을 위해 하신다는 것이 고작 미국의 광우병고기를 수입한다는 것입니까?

맞습니다. 저희나라 돈 없고 경제력 부족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만족합니다. 아니 만족하지 못 한다고 하여도 이런 방법으로 우리나라의 경제가 발전한다는 것은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 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원치 않습니다.

우리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우리나라의 미래를 걱정 해 주세요.

우리 마음에 '''''곧 죽는다.'''''는 불안감을 담고 살지않게 해 주세요.

이제는 우리나라 국민들도 하나 둘 나라를 떠나 다른나라에 의존하게 될까 아직 어린 중3이 걱정을합니다.

저의 작은 의견하나라도 대통령님께서 눈여겨 봐 주시고 생각해 주실꺼라 믿겠습니다.

 

한나라당이 얘기한 교민들 20개월 미만만 먹는다하네요...

안**  2008-05-02

국민들이 바보인가요?
한나라당이 얘기한 미국사는 교민들 미국산 고기먹고 광우병 안걸린다고,
그 고기가우리한테 들어오는 33개월 이상 고기가 아닌 20개월 미만을 먹는다합니다 ,33개월고기는 광우병 위험때문에 개도 고양이 사료로도 안쓴다고 얼마전 발표났구요...제발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변명을 찾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국민들의 뜻에 귀를 귀울여주세요
전문가들 열사람에게만 물어봐도 답이 나오지 않나요?
왜 죽기 싫다 먹기 싫다 들여오지 말라 내 아이 살리겠다는 국민들에게
자꾸 딴소리를 하시나요? 정치적 음모요?
전 네살박이 아이를 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내 아이에게 광우병의 위험을 안겨주고 살기 싫어요
죽기싫어서 대통령에게 매달려야 하는건가요?
특별법이던 재협상이던 제발 내 아이, 내 사랑하는 가족들을 광우병의
위험으로 몰아넣지 말아주세요
제발 귀를 열고 눈을 뜨고 국민들의 외침을 들어주세요
라디오에서 들은 한나라당의 정면돌파...도대체 뭘 정면돌파하겠다는건지...
살겠다는 국민들 앞에 변명으로 일관하는게 더욱 분노를 느끼네요...

 

정말너무화가나서국회랑농민부에전화를했습니다.

정**  2008-05-02

너무화가나서 국회에전화를했습니다.
국회에서는 저희는모르는일이라고 농민부에 전화를하라고하시더군요
그리고 친절하게 전화번호까지 가르쳐주시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농민부에서는 이미 나라간에 협상이모두끝났으며
30개월에이상에 소도 수입이가능하시다구말씀을하시던군요.
그래서 농민부에 물었습니다.
"만약에 광우병에걸린다면 어떻게하실건가요?" 하고물었습니다.
"우리가 직접미국가서 확인 다하고 절차밞고수입을할꺼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만약에 광우병에걸리게된다면 어떻게하실건가요? 라고
다시한번물었더니 참어이없는대답이나왔습니다
"안사드시면되죠"라고말씀하시더군요
정말어이가없습니다 그말이끝나고서 말을돌리거나 말을더듬으시더군요
지금 제글을 안믿는 사람들도있겠지만 저도 대한민국에한사람이고
제나이 이제20살입니다
여러분이 지금제가이글을쓰고 또뭘알겠냐고하시겠지만
알건아는 성인이구요
이꽃다운 나이에 그리고 먹고싶고,입고싶은거 많은나이에
광우병에 몸을떨면서 두려워하기싫습니다.
이제 20살밖에안되는애한테 욕들어먹을짓하지맙시다.
어차피 거래가끝났다고하니 더이상할말은없네요
농민부말처럼
네^^+
안쳐먹겠습니다 잘 좀행동하시길 정말화가나네요

 

울아가,,이제만2개월이에요,, 아름다운세상 보여주고싶은데,,

정**  2008-05-02

수입산소고기막아주세요,,,,,,,,,,,,
정말무섭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한번도 정치나,,경제에 관심을 가진적은없지만,,
이번엔 그냥 못지나치겟네요,,
나라님이 원망스럽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국민을 대표해 국민의 뜻을 전해줄 소신있는 국회의원을 찾습니다

권**  2008-05-02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 키우기도 힘든데...나라일까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나라 망할까봐 이렇게 걱정했던 적 없습니다.

국회의원은 대통령 한명을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왜 정작 국회의원들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지 않습니까.
국민의 뜻이 이렇게 크게 한 목소리 내고 있는데 왜 귀 기울이지 않습니까.
지금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는 거 안보이시나요.
매번 외치던 "국민! 국민! 민심!" 이건..선거때만 쓰는 선거용어인가요?


광우병도 무섭고
보험민영화도 무섭고
대운하도 무섭고
학교자율화도 무섭고
나라와 서민을 위한다지만
정작 기득권층을 위해 손보고 있는 정책들도 무섭습니다.


하지만 가장 무서운 것은...
당신들입니다.
침묵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무섭습니다.

 

제발 미국 소고기 개방 막아주세요..

김**  2008-05-02

미국에서도 위험해서 가축에게도 안먹이는 쓰레기 소를 우리나라에서는 제값다 주고 사와서 국민들에게 먹이려 들다니..
이게 제정신입니까?
도대체 광우병이란걸 알기나 하고 가서 협상한건지..
일본,중국 외 다른 나라들은 심심해서 월령 제한하고 까다롭게 수입하는줄 아시는지..
정말 나랏님 말대로 불가피하게 수입해야 한다면 월령 20개월 미만으로 제한하고 뼈,부산물을 제외한 살코기만 수입하시고 검역주권 꼭 지켜주십시요..

 

국민의 목숨으로 장난치지 마십시오!

이**  2008-05-02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것이 무서워졌습니다.
2005년 쌀협상 비준안이 크게 논란됐을 때도 이 정도로 민심을 무시하지는 않았습니다.
각설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민의 경제를 살리시겠다고 하셨습니다만, 지금 서민경제는 노무현정권 때보다 더 힘듭니다.
모르시겠다구요? 그자리에들 계시니까 모르시는 겁니다.
직업전선에 뛰어들지 않은 저도 현실적으로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먹거리들과 그 원자재들의 가격이 미친듯이 올랐습니다.
모르시겠다구요? 국민의 세금으로 비싼돈 주고 좋은거 드시니까 모르시는 겁니다.
과자,분식,중식 등 서민들이 즐겨먹는 음식들의 가격이 미친듯이 오르고 있다 이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시겠다구요? 그것도 뼈채로?
거기에 관한 대책이 무엇인가요? 한우의 고급화,한우의 장려? 장난치십니까?
물론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고기를 먹을땐 한우나 호주,뉴질랜드산을 사먹겠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는 그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안먹으면 된다고 하셨습니까? 장난치십니까?
장사해서 먹고살아야 하는 일반식당에서 고급화된 한우를 식재료로 쓰겠습니까?
심지어 라면스프에도 쇠고기분말이 들어가있다는데 한우로 분말 만드시겠습니까?
아...만들면 된다구요? 라면원가 더 올리시겠다는 말씀이신가요?
위에서 탁상공론이나 하지마시고 민심을 읽으려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광우병 환자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는 이유는 잠복기가 10년 가까이 되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동양인은 유전자의 영향으로 변형 프리온에 노출,감염될 확률이 미국인보다 높습니다.
감염확률이 95%가 된다고 합니다. PD수첩이 잘못됐다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과장방송이라고 말씀하시고 PD수첩 폐지하시겠습니까?
손으로 하늘을 가리십시오. 국민의 귀와 들을권리를 막지마십시오.
싸고 질좋은 쇠고기를 서민들에게 먹이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비싸고 질좋은 쇠고기 가끔씩 먹어도 좋습니다. 국민을 상대로 장난치지 마십시오.

이런 행동이 반미/반MB 행위라고 고명하신 한나라당에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렇게 말씀하시기전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먼저 생각해보라고 말해주십시오.
단순히 반미가 아닙니다. 광우병이 무섭고 두렵기 때문입니다.
좋은대학 나오시고 좋은교육 받으신 분들께서 그정도 상황판단도 못하십니까?
정말 건강한 미국산 쇠고기라면 저부터 수입 반대할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더이상 국민목숨으로 장난치지 마시고 문제의 원인을 파악해보시기 바랍니다.
맹목적으로 미국을 받드는 것이 아니라면 이번 개방건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인이 민족의 자존심을 스스로 짓누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광우병 쇠고기 안전하다고 하는 국회위원님들, 영국의 예를 보십시오.

조**  2008-05-02

영국에서 10여년 전에 쇠고기 안전하다고 연설하면서
총리인지 국무장관인지.. 나와서 자기 손녀딸하고 친구들하고 같이 쇠고기
먹는 장면을 TV로 내보냈습니다.
그런데 현재.. 같이 쇠고기 먹었던 손녀딸 친구.. 광우병으로 사망하였습니다.

광우병의 위험성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자신들의 무지함 때문에
국민을, 그리고 국토를
씻을 수 없는 광우병의 위험으로 망하게 하는 그런 정책을
펴시면 안되겠지요.

자라나는 아이들, 청소년들, 군대에 간 젊은이들..
모두 이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입니다.
미국에서도 안먹고 버리는... 개나 고양이 사료로도 쓸 수 없게 하는
그런 쇠고기를 돈을 주고 수입해 와서
이 나라의 미래를 망치시겠습니까??

 

민심이 천심이라 했는데 왜 민심을 제대로 파악못하나요?미친소절대사양합니다.

김**  2008-05-02

우리가 언제 싼고기 조아라 한다고 했습니까?
누가 그러더이까?
고기 못먹어서 죽은 귀신 없습니다.

민심을 제대로 파악하셔야지요.
다들 건강하게 오래 살고파 웰빙웰빙하는 소리 못듣습니까?
이건 웰빙은 고사하고 생존권을 울부짖어야되니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인지.


우리는 온몸으로 거부합니다. 부산집회가 내일이라는데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끝까지 참석할겁니다.

꼬옥 명심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