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회의 '대쥬신을 찾아서'

 

<1> 연재를 시작하며: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 (2005-3-30)

<2> 뿌리를 찾아서 (2005-4-6)

<3> 아침 안개 속의 쥬신 (2005-4-13)

<4> '민족을 먹는 하마' 중화의 그늘 (2005-4-20)

<5> ‘똥고양이’와 단군신화 (2005-4-26)

<6> 예맥 = 동호 = 숙신 : 범쥬신 (2005-5-4)

<7> ‘아리수’를 아십니까? (2005-5-11)

<8> 카인과 아벨,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뿌리 (2005-5-18)

<9> 숙신이 조선에서 나온 아홉가지 이유 (2005-5-24)

<10> 읍루의 함정, 그리고 카멜레온 숙신(肅愼) (2005-5-31)

<11> 쥬신의 실제 뿌리, 물길과 말갈 (2005-6-7)

<12> 주몽, 영원한 쥬신의 아버지 (2005-6-15)

<13> 일본 신(神)들의 고향, 경상남도 거창 (2005-6-21)

<14> 사라진 ‘영원한 신라’의 꿈 : Millennium Shilla (2005-6-28)

<15> 황하문명의 주역, 쥬신 (2005-7-6)

<16> 고구려(Korea), 쥬신의 호수 (2005-7-13)

<17> 백제는 없었다 (2005-7-19)

<18> 일본이 부여의 분국인 열네 가지 이유 (2005-7-27)

<19> 왜(倭), 한국인들의 이름 (2005-8-3)

<20> 몽골, 또 다른 한국 (2005-8-9)

<21> 김누루하치와 산채나물 (2005-8-17)

<22> 조선사 5백년 최악의 쿠데타 : 인조반정 (2005-8-24)

<23> 금관의 나라, 신라 (2005-8-30)

<24 연재 끝> "몽골-만주-한국-일본은 한 뿌리…'쥬신사' 복원해야" (2005-9-7)

 

<서평> 김운회의 <삼국지 바로읽기>를 보고
고증에서 해석으로, 중국 '촉한공정'과의 싸움
(2005-1-10)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