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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고구려 역사 지키기 동참
중국이 고구려를 자국 역사로 편입해 왜곡하자 국내에서 반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유명 온라인 게임인 '바람의 나라'가 역사 지키기에 동참했다.
'바람의 나라'를 서비스하고 있는 넥슨(대표 서원일)은 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 문제에 대항한 역사 지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몽 호위전’
퀘스트를 추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발표했다.
지난 8월 초 실시 된 '바람의 나라' v.6.30 패치에는 고구려 시조인 ‘주몽’을 지키는 새로운 역사 퀘스트가 추가 된 것이다.
고구려 설화의 내용을 담고 있는 ‘주몽 호위전’에서는 추격병들로부터 쫓기는 고구려 시조왕인 주몽과 그의 일행이 무사히 압록강 동부의
‘엄호수’를 건널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퀘스트는 최소 8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 단합하여 실행해야 하는 파티형 퀘스트이고 난이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주몽을 호위하기 위한
모든 퀘스트 참여자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이뉴스24 200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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